2011년 1월 9일
오늘은 우리 가족의 제일 어른이신^^ 엄마의 ** 번째 생일이예요~
점심먹고 오랜만에 운전해서 생일케익을 사러 갔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느끼한 치즈케익으로 골랐어요..ㅋㅋ
고모가 축하하러 왔어요~
여러분들도 마니마니 축하해주세요~~
엄마랑 고모 얼굴은 비공개예요^^
이유는 으음......안보는게 나아요...ㅋㅋ
고모가 제 선물도 사 오셨어요.^^
고모가 사준 후드 달린 빨간체크셔츠 입고 포즈 한번 취해봤어요~
어때요? 잘 어울려요? 아님 교환하러 가야돼요...ㅋㅋ
엄마생일날 제가 더 신났어요~~
제 생일도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이걸로 퉁치면 안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