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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일상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5년 1월 1일


아빠네는 새해를 설날 맞이하고

엄마네는 1월1일 새해를 맞이합니다.


민규민아는 올해도 곱게 차려입고 외삼촌댁으로 새해인사를 갑니다.


올 한해도 밝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