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시작한 이후...
틈만 나면 밖에 나가자고 난리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늘 고고를 외치는 민규...
한번 따라가 볼까요?^^
2000년 8월 14일
민규가 아빠를 원하는 몇 안되는 시간...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면^^
좀 더 민규가 아빠에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2000년 8월 7일
이번엔 사소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아스팔트에서 넘어졌는데 얼굴에 상처가 좀 생겼네요
많이 울어서 가슴이 아팠지만...
다 다치면서 크는거 아니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