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9일
화창한 날씨
집에 있기 뭐할 때
만만하게 산책할수 있는 곳...아차산, 한강변, 어린이대공원...잠시 차를 타면 미사리까지
미사리는 아이들이 좀 더 크면 한강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자전거로 다녀오면 좋겠죠.
대공원도 지하철을 한 정거장은 이용해야 합니다.
놀이공원이 새단장을 했네요.
아담한 크기
가격도 기본가는 낮지만, 할인이 안되니...
장점이라면 줄이 짧은 편이라는 것^^
홍쓰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곳...
앞으로도 자주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
같은 배경에 아이들은 변해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