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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여행

디보빌리지

2013년 8월 17일


유치원에서 단체로 다녀온 후,

너무 재미있었다고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한 디보빌리지


다시 가자고 날짜까지 정하신 민규민아님^^

안가면 엄마아빠를 무지 괴롭히겠죠? 

늦은감이 있는 토욜 오후에 출발~~


엄마는 애들 원하는 거 하나라도 더 태우고 보려고...이리저리..우왕좌왕..

아빠눈엔 넓긴 한데 뭐 그닥 특별히...ㅋㅋ


아이들은 너무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