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6일

오늘은 홍쓰네에 두가지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첫번째, 사회적 동물인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규가 첫걸음을 떼는 순간입니다.
두둥~ 그것은 어린이집 입학..ㅋㅋ
민규가 가장 잘하는 말중의 하나는 "만지지마...내꺼야."(동화책 제목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주위를 둘러보거나 남을 배려하기보단(애기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나?..ㅋㅋ)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민규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두번째, 엄마아빠가 학부모가 되네요...ㅋㅋ
결혼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흘러흘러 벌써 학부모라는 호칭을 얻게 됐습니다.
엄청난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그 뿌듯함과 설레임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민규 화이팅!!
 

 

 

 

 

아래 사진들은 어린이집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간단하게 민규의 얘기도 한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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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ng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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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

    민규는 어린이집 잘 다니고 있어요..민아도 같은날 문화센터에 첫 입학을 했죠...민아는 처음에 낯설어하고 참여하지 못하더니 이젠 아주 잘해요..기특한 내 자식들^^

    2012.05.02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모님

    다른 아이들 속에 섞여 있으니 신기하네욤~~~~귀염둥이~~ㅎㅎ

    2012.05.02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