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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일상

이번 주말엔~

2011년 4월 16일

민아는 아빠품에서 아기띠에 몸을 맡긴 채
잠이 드는 걸 좋아합니다...(믿거나 말거나..ㅋㅋ)

눈이 말똥말똥 과연 잘까?
하지만 5분이면...스르륵~~


그 시간... 민규는

알록달록한 줄무늬 바지를 입고~
심지어 엄마 하이힐까지 신고~

음~~~ 음.... 설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