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9일
왠지 낯익은 배경...^^
민규에 이어 동동이도 같은 조리원에서 몸을 풀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짧게 1주일~
마눌님은 손가락 마디로 어떻게 비벼댔는지...코에 상처가 생겼네요...차암...성질 좀 버리셔야지...ㅋㅋ
어릴때 모습이 점점 민규를 닮아가네요.^^
머리는 좀 작아야 할텐데...ㅋㅋ
왠지 낯익은 배경...^^
민규에 이어 동동이도 같은 조리원에서 몸을 풀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짧게 1주일~
마눌님은 손가락 마디로 어떻게 비벼댔는지...코에 상처가 생겼네요...차암...성질 좀 버리셔야지...ㅋㅋ
어릴때 모습이 점점 민규를 닮아가네요.^^
머리는 좀 작아야 할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