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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일상

여름이 성큼성큼

2012년 6월 24일

 

6월의 끝자락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어요.

어디 시원한 곳 없을까?

 

 

아파트 주위를 방황하다...

옆 단지에서 괜찮은 피서지를 발견...

첨엔 발만 담글 생각이었으나...

점점 옷은 하나둘씩 벗겨지고...ㅋㅋ

 

 

엄마한테 포스가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