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여행2015.02.22 16:28

2014년 11월 8일


단풍놀이(?) 하러 남산으로 향합니다.

노후화로 인해 곧 운행이 정지된다는 케이블카도 타볼겸...


아빠도 서울 온지 20년이 넘었는데 남산 케이블카는 첨 타본다고 합니다.

타기전 낭만적인 기대와는 달리^^

탑승인원은 만원버스 이상으로 발디딜틈도 없이 초과했고

당연히 안쪽으로 밀려들어가면서 바깥경치 구경은 할수도 없었네요.

내부 불은 다 꺼버려서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약간의 공포감도 느낀 듯 합니다.


하지만, 단풍은 울긋불긋 아름다웠고...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야경도 아름다웠고...

관객들과 어우러진 풍물공연도 신났고... 

그런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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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ng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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