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야기/엄마 스타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5.28 엄마의 솜씨자랑| 김밥편
  2. 2011.11.19 [VIDEO]엄마표 수제드레스
  3. 2010.12.18 캣워먼 냐~옹^^ (2)
  4. 2010.09.14 슈퍼우먼을 소개합니다 (4)

민규가 소풍을 떠납니다.

김밥을 엄마가 직접 싸오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선생님의 말씀에...

 

왠만하면 김밥집에서 사서 보냈을텐데...

엄마는 깊은 탄식과 함께 결심을 하였습니다. 한번 싸보기로...

그까이꺼...대충...ㅋㅋ

 

전날 재료 준비하고,

밤에 손질 다 해놓고,

당일 새벽부터 싸기 시작했습니다. 정성스레...ㅋㅋ

 

민규것과 선생님것 따로 싸서 보냈더니...

헐...

 

당황스럽게도 소풍은 연기되었다며...

공고문 못보셨냐며...ㅋㅋ

참...엄마스럽습니다.

 

그건 그렇고 젤 중요한 건 맛!!!

이쁜 오색빛깔을 자랑하며 김 안에 밥과 함께 가득 자리한 재료들...

그..........러..........나..........

김 속에 밥만 들어있는 것보다 더 아무런 맛이 느껴지지 않았던...ㅋㅋ

현대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었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Posted by Hong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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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8일

민아의 첫번째 생일이 다가옵니다.
민아에게 엄마의 정성스런 손길이 담긴 선물을 해주고자....
선배한테 재봉틀도 빌려서...
이쁜 핑크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모든 재료는 팔아요...ㅋㅋ
박음질만 하면 되는데...
이것도 쉬운일이 아닌듯 하네요.

밤잠을 설쳐가며 만든...엄마의 정성스런 손길이 담긴
드레스 메이킹 필름을 공개합니다.^^




같은 영상인데 화질이 더 나은 것도 함께 올려봅니다.
VIMEO 무료 회원이다 보니 모바일에서는 확인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님, 방법을 모르는 것일수도...^^

[VIMEO ver.]

Posted by Hong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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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7일

동동이 예정일을 3일 남겨둔 마눌님의 모습입니다.^^

섹시한 캣워먼이 떠오르네요...ㅋㅋ

머리까지 뒤집어 썼으면 딱 개콘스딸인데...ㅋㅋㅋ


코믹한 복장임에도

자연스레 뿜어져 나오는 우아한 자태...

부드럽고 온화한 눈빛...


허나 것도 잠시...

포악한 본성을 드러내고 마는...ㅋㅋㅋ


둘째도 꼬~옥 순산합시다~~
냐~옹^^



Posted by Hong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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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랖이모

    완벽한 D라인!!! ㅎㅎ

    2010.12.30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민규 민아 맘

      S라인은 못해도 D라인은 자신있다!!!

      2011.01.08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어느덧...만 19개월^^
점점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민규
그만큼 점점 다루기 힘들어지는데...

(아빠와는 달리) 늘 자상하게...때로는 친구처럼 


민규 돌보기도 힘든데...
뱃속엔 동동이가 무럭무럭 자라
벌써 만 7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무거운 몸 이끌고~~민규 돌보며...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어디론가 가시네요...어디가?

여유시간에 좀 쉬라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가계에 도움이 되고자 일하러 집을 나서는...

아름다운 저의 슈퍼우먼을 소개합니다...^^


표정도 다양한 나의 슈퍼우먼^^
큐~~~트~ (음...타이핑 하기가 무척 힘드네요...ㅋㅋ)


가끔은 저를 잡아먹을 것 같기도 하지만...^^


섹~~시한 자태를 뽑내기도 하고^^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청순가련한 모습도 보여주시는~


다시 한번 아름다운 저의 슈퍼우먼을 소개합니다^^

이번 달...저보다 더 벌어왔다고 이러는거 절대 아닙니다...ㅋㅋㅋ
Posted by Hong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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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랖이모

    허허.. 세정선배의 날선 검열을 통과하신거에요? 심의에서 반려될 사진이 좀 있지만 ... 홍서방님의 절절한 사랑과 존경?이 묻어나는 포스트입니다. 저도 시집 가야겠어요. 남편말고 내편인 남자.. 와,, ㅠㅠ

    2010.09.24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민규엄마

    안된다고 한 사진들이 많으나 스토리상 필요하다며 자기 맘대로 올림. 근데 요즘은 못나서 잘 나오는 사진이 전혀없다..엉엉
    그리고 결혼생활은 항시 좋은것만은 아니다...ㅋ

    2010.09.26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승재맘

    선배 어렵게 찾아서 다시 이곳에 오니 얼굴을 볼 수 있어 넘 좋구려!!^^
    여전히 아름다우시구만!!^^너무 깨가 쏟아지는거 아냐?음!! 암튼 오래간만에 오니 민규도 엄청 컸고,
    선배는 더 젊어지신것 같구... 남편님은 워낙 출중하시니... 완전 그림 가족이시구만...^^좋아좋아~~

    2010.10.02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민규엄마

    우리 승재맘이 여기까지 찾아올줄은 몰랐넹...선배 엄마로써 맨날 이것저것 물어보고 도움줘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둘째 낳기 전에 서울 나오면 언제 함 보자~~

    2010.10.04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