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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야기/동글 성장기

[VIDEO]혼자서도 잘해요「놀이터편」

2011년 2월 20일, 26일 [집 앞 놀이터]

이제 자기 주장을 짧은 단어로 강하게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놀이터! 놀이터!! 놀이터!!!
거역할 수 없는 민규님의 말씀^^

겨우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만 보냈기 때문에
별다른 차이를 느낄수 없었는데...

놀이터에 와보니 확실히 피부로 와 닿습니다.
단단해지고 무럭무럭 크고 있었다는 것을요...

거의 모든 기구를 혼자서 타고 노는 모습이...
불과 얼마전, 서지도 못해 약간 걱정을 했던 그 민규가 맞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