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3일
평소에 엄마에 대한 애정이 과해서...
동동이 나오면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할 것 같았던 민규...
전반적으로는 무관심...무덤덤한 듯 차도남 스타일을 보이다~
가끔씩 호기심을 보이며...
엄마아빠가 하듯...동동이를 토닥이며 애정을 보입니다.^^
직접적으로 밥그릇을 뺏기지 않는 한...별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ㅋㅋ
착한 민규죠?^^
평소에 엄마에 대한 애정이 과해서...
동동이 나오면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할 것 같았던 민규...
전반적으로는 무관심...무덤덤한 듯 차도남 스타일을 보이다~
가끔씩 호기심을 보이며...
엄마아빠가 하듯...동동이를 토닥이며 애정을 보입니다.^^
직접적으로 밥그릇을 뺏기지 않는 한...별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ㅋㅋ
착한 민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