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5일
이사를 앞두고 집을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며,
주말에 홍쓰네는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쁩니다.
아이들도 신나게 따라나서지만...
엄마아빠의 방치 속에 민규는 개그맨 분장한 것처럼
콧물이 코밑에 말라 굳어있네요.^^
민아는 기분이 좋은 듯...출발할땐 늘 그렇죠.
30분 경과후엔...ㅋㅋ
2012년 3월 25일
이사를 앞두고 집을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며,
주말에 홍쓰네는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쁩니다.
아이들도 신나게 따라나서지만...
엄마아빠의 방치 속에 민규는 개그맨 분장한 것처럼
콧물이 코밑에 말라 굳어있네요.^^
민아는 기분이 좋은 듯...출발할땐 늘 그렇죠.
30분 경과후엔...ㅋㅋ